기아 PV7, 카니발보다 큰 몸집으로 등장…460km 전기 상용밴의 정체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상용차 박람회 현장이 술렁였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기아의 대형 전동화 PBV, 기아 PV7이 세계 최초로 실체를 드러냈기 때문인데요. 2024년 콘셉트카로 먼저 얼굴을 비쳤던 모델이 2년 만에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돌아온 겁니다. 카니발급을 훌쩍 뛰어넘는 덩치에, 1회 충전으로 460km 넘게 달릴 수 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자동차 업계뿐 아니라 택배·물류업계까지 관심 있게 … 더 읽기